GenEdit,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 의약품 전달용 신규 나노입자 개발을 위해 Genentech와 다년간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GenEdit,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 의약품 전달용 신규 나노입자 개발을 위해 Genentech와 다년간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SOUTH SAN FRANCISCO, Calif., January 23, 2024 –
조직 선택적 전달을 위한 NanoGalaxy®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 의약품을 개발하는 GenEdit, Inc.는 금일 Roche 그룹 계열사인 Genentech와 다년간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GenEdit의 NanoGalaxy 플랫폼을 활용하여 Genentech의 핵산 기반(nucleic acid-based) 의약품을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적용하기 위한 신규 나노입자를 발굴·개발할 예정입니다.
GenEdit의 CEO인 이근우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Genentech와 함께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게 되어 기쁩니다. Genentech는 획기적인 과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모달리티 개발을 선도해 온 기업입니다. 이번 협력은 당사의 친수성 나노입자 기술을 통해 핵산 기반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는 NanoGalaxy 플랫폼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Roche Pharma Partnering 글로벌 총괄(Global Head)인 James Sabry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가면역 질환 환자를 위한 혁신적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내부 연구 역량을 보완할 외부 혁신 기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GenEdit와의 협력은 고분자 나노입자 라이브러리와 플랫폼을 활용하여, 치료가 어렵고 치명적인 자가면역 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을 재정의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GenEdit는 자가면역 적응증을 대상으로 핵산 기반 의약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친수성 나노입자(HNPs)를 Genentech와 공동으로 발굴·개발하게 됩니다. Genentech는 GenEdit의 나노입자를 활용하여 개발되는 제품에 대해 전임상, 임상, 규제 및 상업화 전반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됩니다.
GenEdit는 1,500만 달러의 선급금을 수령하며, 협력 기간 동안 전임상·임상 개발, 상업화 및 순매출과 관련된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6억 2,900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는 자격을 갖습니다. 또한, 향후 제품의 글로벌 순매출에 대해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GenEdit 소개
GenEdit의 사명은 표적 체내(in vivo) 전달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유전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NanoGalaxy® 플랫폼은 비바이러스(non-viral), 비지질(non-lipid) 친수성 나노입자(HNPs)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 선택성, 다양한 페이로드 적재 가능성, 낮은 면역원성, 반복 투여 가능성, 제조 용이성 등 기존 전달 방식 대비 다양한 장점을 제공합니다. GenEdit는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체 프로그램과 파트너 프로그램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