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바이오, 나노갤럭시 플랫폼 고도화와 적용 분야 확장을 위한 과학자문위원회(SAB) 구성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26일 — 브리즈바이오(BreezeBio, Inc., (구)진에딧(GenEdit))는 금일 회사의 나노갤럭시 플랫폼 고도화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과학자문위원회는 세포 특이적 전달, 면역 조절, 치료제 개발 및 임상 중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과학자문위원회는 브리즈바이오의 독자적 약물 전달 기술인 나노갤럭시(NanoGalaxy®) 플랫폼을 나노갤럭시 2.0으로 고도화하고, 그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우 브리즈바이오 대표이사는 “브리즈바이오가 다음 성장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회사는 나노갤럭시 플랫폼의 광범위한 잠재력을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 기술로 구현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해 줄 뛰어난 역량을 갖춘 과학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나노갤럭시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여러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과학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은 나노갤럭시가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계속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전략적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노갤럭시 플랫폼은 면역계, 심혈관계, 호흡기계 및 중추신경계에 대한 생체 내(in vivo) 선택적 전달 능력을 성공적으로 입증하여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광범위한 플랫폼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자가면역 질환의 새로운 치료방식으로 부각되고 있는 항원 특이적 면역 관용(ASIT: Antigen-Specific Immune tolerance)의 치료원리가 나노갤럭시의 선택적 전달 기술과 결합될 경우, 자가면역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유전자 치료제들을 기대할 수 있다. 항원 특이적 면역 관용 기술의 원리는 항원 제시 세포(antigen-presenting cells)에 mRNA 인코딩 자가항원과 면역관용 유도 보조인자(tolerogenic co-factors)를 전달하도록 설계하여 면역관용의 환경에서 T세포에 항원을 제시함으로써 전반적인 면역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 자가면역 반응은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s)를 유도하면서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다. 또한 브리즈바이오는 추가적인 나노갤럭시의 세포 특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리간드 유도 접근방식(ligand-directed approach)도 개발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생체 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in vivo CAR-T) 적용 등이 포함된다.
브리즈바이오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헤이그아가자니안(Haig Aghajanian), Ph.D.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페렐만 의과대학 의학과(Perelman School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겸임교수이다. 캡스턴 테라퓨틱스(Capstan Therapeutics)의 공동 창업자 겸 연구 총괄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애브비(AbbVie)에 피인수될 때까지 회사의 생체 내 세포 공학 플랫폼 발전을 이끌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심장 질환, 섬유증, 면역세포 엔지니어링 및 표적 전달시스템 전반을 아우른다.
- 앤드류 M. 달렘(Andrew M. Dahlem), D.V.M. (h.c.), Ph.D.
달렘 컨설팅(Dr. Dahlem Consulting)의 사장이자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수석 연구교수 및 신약개발 싱크탱크 공동 이사를 맡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서 28년간 근무하며 연구 운영, 독성학, 약물 대사, 약동학 부문 부사장 및 릴리 연구소(LRL: Lilly Research Laboratories), 유럽 릴리 연구소(LRL Europe)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다수의 주요 경영진으로 활동했다.
- 토마스 W. 두벤스키주니어(Thomas W. Dubensky, Jr.), Ph.D.
염증, 자가면역 및 종양 적응증을 위한 cGAS-STING 경로 조절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기업 이뮨센서 테라퓨틱스(ImmuneSensor Therapeutics)의 사장 겸 대표이사이다. 그는 암 면역요법, 선천 면역, 감염성 질환 치료제, 바이오 의약품 및 저분자 신약 개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니렌머시(Niren Murthy), Ph.D.
브리즈바이오의 과학적 공동 창립자이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 Berkeley) 생명공학부 교수이며, 혁신 유전학 연구소(Innovative Genomics Institute)의 일원이다. 그의 연구분야는 생체 재료, 약물 전달, 분자 이미징, 진단 및 감염성 질환 응용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질 나노입자, 단백질 및 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전달, RNA 전달 및 진단 기술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을 포함한다.
- 브리즈바이오소개
2016년 미국 버클리 출신의 두 한인 과학자(이근우대표, 박효민수석부사장)에 의해 창업된 브리즈바이오는 선택적인 비바이러스 전달이 가능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창업초기 유전자 치료제의 가장 큰 난제인 유전자치료제 전달기술에 집중하여 mRNA를 포함한 유전자치료제가 특정 세포와 기관에 선택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된 친수성 나노입자를 개발하며 독자적인 전달 플랫폼 기술인 나노갤럭시® 플랫폼을 구축한 브리즈바이오는 면역세포는 물론 심장, 폐, 중추신경계의 특정 조직에 대한 선택적 전달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다수의 글로벌 대형 생명공학기업들과의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최근에는 2024년 제넨텍(로슈)과 총 6억3천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현재에는 기존의 나노갤럭시® 플랫폼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그 적용 분야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브리즈바이오에는 DSC인베스트먼트, 데일리파트너스, 패스웨이-로프티락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세콰이어캐피탈(Sequoia Capital), 일라이릴리(Eli Lilly) 등 유수의 재무적 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브리즈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고, 한국 경기도 판교에서 R&D센터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breezebi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